재외선거 등록 5.84%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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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등록 5.84%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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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비호감 선거 탓” 분석



LA총영사관 지역에서 1만명 남짓이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투표 유권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진)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관할 지역에서 재외선거인 833명, 국외부재자 7838명이 유권자 등록을 완료해 영구명부 등재자 2109명을 합해 총 1만780명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영사관측이 추정하는 관할지역 선거권자는 18만4681명인데, 이번에 신고‧신청된 비율은 5.84%에 불과해, 전세계 평균(11.51%)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기는 하지만, 후보간 네거티브 전략이 두드러져 역대급 비호감 선거의 양상으로 치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 본국 선거일정은 3월9일이지만, LA총영사관 지역은 2월23일~28일까지 엿새간 치러진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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