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시장 OC 수퍼바이저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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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시장 OC 수퍼바이저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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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 지지 표명



박영선(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이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다.


박 시장은 11일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주민들을 위해 시정활동을 하면서 OC 수퍼바이저가 관리하는 77억 달러의 예산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며 "본인의 경험과 헌신을 통해 카운티 차원의 필요한 변화를 과감히 가져올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4지구 내의 7개 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모든 카운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수퍼바이저로서 주민들을 대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출마 선언에 대해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은 "써니 박은 강력한 민주당원이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로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그녀는 이민자이자 어머니로서 변화를 위해 투쟁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한 공이 있다"며 지지 의사를 표현했다.


박 시장은 2018년 부에나파크 1지역 시의원으로 당선된 뒤 지난 해 12월 1년 임기의 시장으로 선출됐다. OC 4지구는 브레아, 부에나파크, 풀러턴,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튼, 애너하임의 일부를 포함한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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