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날았다!'… 2연패 뒤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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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날았다!'… 2연패 뒤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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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중견수 코디 벨린저가 8회 동점 스리런홈런을 친 후 두 팔을 펼쳐 공중으로 뛰어 오르며 좋아하고 있다. /AP 



NLCS 3차전, 애틀랜타에 6-5 역전승



LA다저스가 기사회생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연패하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끌려가던 다저스가 귀중한 1승을 챙기며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는 1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CS 3차전에서 8회 터진 코디 벨린저의 동점 스리런홈런과 무키 베츠의 결승 2루타로 6-5로 역전승했다. 


다저스는 1회 코리 시거의 투런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4회와 5회 5실점하며 2-5로 역전당했다. 다저스는 패색이 짙던 8회 1사 1, 2루에서 벨린저가 우중월 홈런을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계속된 2사 3루에서 베츠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회 마지막 수비에서 켄리 잰슨이 1이닝을 2삼진 무실점을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4차전 승부는 오늘 오후 5시8분 다저스타디움에 열린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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